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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의 유도 꿈나무들이 경남 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며 지역 스포츠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의령유도관 소속 초·중등부 선수들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2회 경남회장기 체급별 유도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전 고등부 최종선발전'에 출전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선수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2학년 -35㎏급에 출전한 심예준과 3학년 -30㎏급 박창현이 매 경기 거침없는 기술을 선보이며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학년부인 6학년부에서도 -56㎏급 이지우와 -60㎏급 주현민이 나란히 투혼을 발휘해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중등부에서도 메달 낭보가 이어졌다. 남자 중등부 1학년 -50㎏급에 출전한 금예준 선수가 쟁쟁한 상대들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의령유도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와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의령의 유도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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