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5:30: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신반시장, 점포 내 화장실 철거공문 보내라”

김창호 위원, 행정사무감사
30여 분 질의답변 주고받아
“3년째 반복적으로 지적
가설가옥은 철거 됐으나
기타 불법사항 조치는 미흡
공문을 보내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고발 하겠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25일
신반시장 점포 내 화장실 처리를 두고 김창호 위원이 경제기업과장을 상대로 행정 대집행 공문 발송을 하라며 30여분 질의답변을 되풀이 하였다.

지난 6월 17일 의령군 경제기업과를 상대로 하는 의령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에서 김창호 위원은 “신반시장 관련 사항은 3년째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가설가옥은 철거 되었으나 기타 불법사항에 대한 행정 조치는 미흡하다”며 “공문조차 발송하지 않은 것은 절차 이행 책임을 방기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더 이상 지체 하지 말고 법과 조례에 따라 원칙대로 행정이 추진되길 촉구한다”고 했다.

경제기업과장은 “6월 말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김창호 위원은 “지난번 의장실에서 공문을 보냈다고 들었다. 그러나 공문을 보내지도 않았다. 즉시 공문을 보내라”라고 재차 요구하고 “만약 공문을 보내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고발 하겠다”고 했다.
경제기업과장은 “6월 말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하겠다”는 답변만 되풀이 했다.

신반시장 장옥(지붕과 기둥만 있는 시장점포·사진) 4개에 대하여 의령군의 철거 행정 대집행 3차 계고서가 지난 2024년 7월 29일자로 발송됐다. 이후 철거가 마무리 되었고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것은 점포 내 설치되어 있는 4곳의 화장실 철거 건으로 확인됐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호 위원과 김규찬 의장은 경제기업과장의 약속 이행에 대한 질책과 공문 발송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신반시장은 1932년 개장하여 93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장사하러 오는 사람도 없고 손님들이 발길을 끊어 장날에도 손님 구경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는 주민들의 말이다. 전재훈 기자

ⓒ 의령신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25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6,018
총 방문자 수 : 22,25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