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평안’(虎視平安)의 축화는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의령신문이 호랑이와 같은 매서운 눈초리로 지켜본 의령을 본 그대로 정론직필하게 되면 의령의 만사가 평안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축화는 울산에서 소암 서화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화정면 보천마을 출신의 소암(少巖) 심재원(沈載元) 서화가의 작품.
작가 약력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통일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정수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열린서예문인화대전 심사위원 역임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 운영, 심사위원 역임
○울산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 심사위원 역임
○울산광역시미술협회 문인화분과위원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위원 역임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1회, 입선2회
○울산광역시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특선2회, 입선5회
○추사선생추모전국서예백일장 차하상
○울산광역시장 골로상(문화예술부문)
전시
○서울미술관개관기념 한국3단체 초대작가전(한국미술관)
○소암 심재원 서화전-월간 서예문인화 초대개인전
○영호남 미술교류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전(서울미술관)
○국제서법예술연합 회원전
○한국미협 회원전(서울 예술의전당)
○국서련 한·일교류전(하관, 부산)
○울산미협 한·중교류전(장춘, 울산)
○울산미협 회원전 문인화분과전, 태화강 일백리전
○창작미협 회원전
○아트울산2008년전, 동서미술대전
○국제서법예술지역연합전(부산, 경남, 호남, 대구, 경북, 충청)
○포항제철 초대전
○소암 심재원 서화전(2009년울산문화예술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