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면 괴진리에 조성한 1만8천여평 규모의 ‘목도수목원’이 오는 20일 개원한다. 또 수목원 내에 건립한 한국 최초의 ‘일준부채박물관’도 이날 함께 개관한다. 사진은 목도수목원 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