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2007년
2007년 정해년 새해가 밝았다. 12년마다 돌아오는 돼지의 해지만 올해는 불의 기운이 넘쳐 가정과 사업의 번성으로 이어진다는 ‘붉은돼지해’인 동시에 600년 만에 한번 온다는 ‘황금돼지해’인 만큼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