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면 신촌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이 6일 홍영기 이장 등 마을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촌 마을회관은 지난해 12월 2억원을 들여 연건평 158.3㎡의 1, 2층 내부를 새롭게 수선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서진식 도의원과 독지가 강행수씨가 주민들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