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 告-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 획정에서 기존 밀양시창녕군선거구에 함안군과 의령군이 편입됨에 따라 지역 유권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발 빠르고 다양한 기획기사를 제공하고자 (사)경남지역신문협의회 소속 해당지역 언론사가 특별 공동취재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경남지역신문협의회 회원사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인 밀양시의 밀양신문, 창녕군의 창녕신문, 함안군의 THE함안신문, 의령군의 의령신문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종료되어 당선자가 확정 보도될 때까지 밀양시의 밀양신문사에 4개 지역 특별 공동취재단을 같이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특별 공동취재단 해당지역 밀양시, 창녕군, 함안군, 의령군의 유권자들에게 예비후보에서부터 후보자, 당선자 등에 대한 신속 정확한 기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대변자를 뽑는데 일조하도록 공정한 보도로 선거보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밀양신문 대표이사 황규열 ㈜창녕신문 대표이사 김철규
㈜THE함안신문 대표이사 이학규 ㈜의령신문 대표이사 박해헌
특별 공동취재단 대표전화 밀양신문(055) 351-2280
밀양신문 국장 박영배(010-2572-6227)
창녕신문 국장 유영숙(010-8599-2416)
THE함안신문 국장 주창식(010-5368-7826)
의령신문 상임이사 하현봉(010-5111-7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