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읍 사거리, 칠원 장날
주영길, 아침인사
“지역의 발전 위해서는
지역민과 소통이 최우선”
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의령·함안·합천 선거구 새누리당 주영길 예비후보가 칠원 장날 칠원읍 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나섰다. 2015년 12월 예비후보 등록 이후 군민과 소통의 현장을 찾기 위하여 하루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아침 출근차량과 시장을 찾는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거리에서 인사를 나누고 점포 등을 방문하여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주 예비후보는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군민분들의 온정에 힘이 난다.”며 ‘따스하게 손을 내밀어주시고 든든하게 잡아주시는 군민분들의 손길에 힘을 내어 열심히 찾아 뵐 수 있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과의 소통이 최우선’이라는 주 예비후보는 “지역의 도시화만 고집하다 보면 ‘행복’이 없는 기형적 도시가 되고 만다.”며 “지역민들과의 소통이 도시화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주민행복 맞춤형 도시발전’을 위해서 군민들을 찾고 있는 주 예비후보는 ‘군민과 만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