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이 되면 강삼재는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국비를 끌어 들일 자신이 있습니다. 강삼재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 책자형 선거공보를 보면 조현용 후보는 ‘힘있고 참신한 인물’, 박민웅 후보는 ‘사람이 다르다’, 강삼재 후보는 ‘희망’을 캐치프레이즈로 앞장세우는데 지역발전과 어떤 맥락에서 연결되나
▲ 충의의 고장 의령에 희망을 심기 위해 저 강삼재가 왔습니다.
의령에 희망의 불꽃을 붙이기 위해 고향에 왔습니다.
고향에는 사람의 향기가 있습니다.
고향은 타향에서 돌아오는 자식을 안아주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입니다.
그러한 고향을 위해 저의 마지막 정치 인생을 바치겠습니다.
저 강삼재 뜨거운 태양아래 땀에 흠뻑 젖은 농부처럼
이 땅에서 희망의 농사를 짓겠습니다.
저 강삼재는 희망을 드리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희망의 주인공인 여러분과 저와 함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갑시다.
기호 6번 강삼재는 5선의 국회의원의 경륜과 능력으로 죽어가는 의령을 반드시 살려 내겠습니다.
- 대표적인 공약 3개를 소개한다면 (의령과 관련해서)
▲ 의령을 ‘녹색기업도시’로 만들겠습니다.
1) 일본기업의 유치를 위한 외국인 전용공단(J-Vally 특화단지)을 조성하겠습니다.
2) 의령-정곡간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 개설하겠습니다.
3) 의령-대의간 4차선 확장공사를 조기에 완공시키겠습니다.
- 이러한 공약을 실천할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한다면
▲ 국회의원은 선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국회의원은 다선이 힘입니다.
힘 있는 사람이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6선이 되면 강삼재는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국비를 끌어 들일 자신이 있습니다.
강삼재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 새누리당 당내 경선에서 ‘금품살포 의혹’이 제기되고 끝내 구속사태가 빚어지면서 이번 선거전에서 최대의 쟁점으로 부각되는 있는데
▲ 이번에 치러지는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이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풍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손으로 심부름꾼을 뽑는 2012년 4월 11일 민주주의 축제에 재를 뿌리는 금품살포는 이 시대에서 철저히 배척되어야 할 구시대 유물입니다.
그런데 새누리당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자신의 후보자를 위해 매표행위를 하는 등 지지를 호소하는 방법의 갖은 수단으로 선거법을 위반해 구속되면서 지역의 혼탁선거를 만들면서 유권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후보의 정책, 진정성 등에 대한 판단과 선택에 토대를 둔 건전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구태의연한 불법 선거 형태에 의령군민의 엄중한 심판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이나, 상대 후보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선의 강력한 정치력만이 내 고향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
저 강삼재가 한국정치의 새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저 강삼재가 우리지역 의령군을 ‘명품 고장’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강삼재가 희망을 드리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희망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과 저와 함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갑시다.
저 강삼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저 강삼재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저 강삼재, 잘 할 자신 있습니다.
고향의 부모 형제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