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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이고 지도자 소질의 범띠 해

용맹스러운 호랑이의 기운 받아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20일

경제도 역동적으로 살아나는 수


 



범띠


한자 : 寅


순서 : 세번째


시간 : 인(寅時)밤03부터-05시까지


방위 : 동북동(東北東)


계절과 달 : 겨울1월


대응하는 서양별자리 : 수병좌


오행 : 木


음양 : 양(陽)이다.













▲ 정덕부
범띠해에 태어난 사람은 자신의 주관에 대한 고집이 있는 한편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능동적인 면을 가진 사람이 많다. 활동적이어서 행동에 있어서는 의욕적이며 지도자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 강압적인 것을 두려워하여 겁내기보다는 맞서서 반항하여 그것을 이겨내는 편이다. 길조를 상징하는 띠의 특성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준다. 도전적인 성격으로 후에 말썽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행동에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원숭이띠, 돼지띠, 닭띠 생은 상충 살, 상파 살, 원진 살의 나쁜 궁합이다. 말띠, 범띠, 개띠, 용띠, 토끼띠와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범띠 해는 분명 폭발적인 해이다. 보통 쾅 소리와 함께 끝이 난다. 전쟁과 분쟁 그리고 갖가지 재해가 딱 버티고 있는 해이다. 그러나 범띠 해는 또한 통이 큰 굵직굵직한 해이다.


2010년에는 원숭이띠, 쥐띠, 용띠는 삼재에 해당된답니다.


위의 띠들은 2010년 범띠 해에 삼재가 들어와서 토끼띠 해인 2011년에 눌러앉는다는 눌 삼재를 거쳐 2012년에 삼재가 끝나는 해라고 해서 날 삼재라고 합니다.


곧 앞으로 삼년 동안 자중하여 옳지 않은 일에 휘말리지 말도록 하고 소신에 맞게 일상의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나친 과욕이나 사리에 안 맞는 일에 귀 얇게 행동하여 일을 저지를지 말 것이며, 가장 믿을 수 있는 어른의 조언을 항상 구하여 뜻하지 않은 이별수, 망신수, 구설수, 관재수, 손재수를 잘 피하여 안정된 편안한 한해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범띠생의 직업은 대처로 강직종, 정치․법률, 군, 경, 의사 등과 활동성과 인기직업, 가수, 연극, 영화, 배우, 아나운서, 연예인이 적성이고 출세하는 사람이 많다.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 범띠(호랑이띠)를 맞이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1998년 여자 아역 스타들이 눈에 띈다. 13살이 되는 아역스타들로는 조정은(1996.3.10)양과 이한나(1998.2.25)양이 있다. 조정은 양은 MBC 드라마󰡐대장금󰡑에서 이영애(장금 역)의 어린 시절, 이한나 양은 MBC 드라마󰡐이산󰡑에서 한지민(성송연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1986년생으로 새해 25살을 맞이하는 스타들 중에는 남성 아이들 가수들이 유독 많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1986.6.4), 영웅재중(1986.1.26), 유노윤호(1986.2.6)와 SS501 멤버인 김현중(1986.6.6), 허영생(1986.11.3)과 슈퍼주니어 멤버인 은혁(1986.4.4), 성민(1986.1.1) 2AM 이창민(1986.5.1) 등이 있다. 이 외에도 SG워너비 김진호(1986.5.21) 또한 86년생이다.


86년생 남자 탤런트들 중에는 MBC 일일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1986.2.22)과 윤시윤(986.9.26),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아인(1986.10.6), 최근 LG텔레콤 오즈 광고 속 블링남으로 등극해 화제가 된 한지후도 또한 1986년 3월 9일생이다.


여자 탤런트 중에는 홍수아(1986.6.30), 이채영(1986.4.29), 강은비(1986.4.15), 최근 김범과 청춘 멜로 영화󰡐비상󰡑에 캐스팅된 김별(1986.12.2)도 범띠 연예인이다.


37살이 되는 1974년생 연예인들 중에는 MBC󰡐선덕여왕󰡑김유신 역을 연기한 엄태웅(1974.4.5)을 필두로 신하균(1974.5.30), 주진모(1974.8.11), 윤태영(1974.10.9), 문소리(1974.7.2), 김지영(1974.9.7), 김성민(974.2.14) 등이 포집했다.


이 외에도 개그맨에는 김제동(1974.2.3), 김영철(1974.6.23), 가수 배기성(1974.3.13), 이적(1974.2.28) 그리고 방송인 한성주 (1974.9.23) 모델이자 속옷 사업가 변정수(1974.4.15) 등이 범띠 연예인이다.


49살로 곧 지천명(知天命․50)을 앞두고 있는 1962년생 스타들도 있다. 1962년생 중에는 유독 최씨 성을 가진 스타들이 많다. 최민식(1962.4.27), 최민수(1962.3.26), 최수종(1962.12.18), 최양락(1962.5.20), 최명길(1962.10.15) 등이 그들이다.


또 탤런트 김병세(1962.9.26), 개그우먼 안문숙(1962.7.16), 탤런트 김청(1962.6.1), 탤런트 선우재덕(1962.7.23),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가수 방미(1962.4.27)가 있다.


1950년생으로 61세가 되는 연예인들에는 가수 조용필(1950.3.21), 가수 최백호(1950.4.23), 탤런트 이영하(1950.1.17), 탤런트 김형자(1950.9.18) 등 호랑이띠 연예인이 더욱 많다.


범띠 여성중엔 걸출한 인물들이 많다. 대하소설〈土地〉의 작가 박경리 선생이 범띠 생이고,󰡐가정법률상담소󰡑를 만들고 가족법 개정에 일생을 바친 이태영 선생, 경기민요기능보유자 안비취 선생, 가수 패티김 씨, 영화배우 최은희 씨 등이 또한 그러하다. 이들은 남자도 이루기 어려운 성공을 거머쥐었고,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대시대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업종에 따라 대폭 증대되어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범띠의 기질은 환영받을 뿐 아니라 시대의 요청이기 도하다. 새해부터는 그동안 범띠 생에 대한 인식을 달리해야 한다. 모든 띠(년)생이 나이와 상관없이 사주 상으로 태어난 날(日), 일주를 감정해서 좋은 사주를 타고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띠생과는 아무런 平絹이 있을 수 없다. 다만 범띠 생녀가 한밤중에 태어나면 더욱 왕성하고 활발하기 때문에 사회활동에 있어 정치나, 경제, 법률, 연예계 등에 진출하면 크게 출세한다.


대망의 경인년 범띠해엔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여러분의 직장, 가정,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운을 받아 우리 지역경제도 역동적으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0년 경인년 범띠해 일년운세>>


(쥐)


63세 밝은 청산에 두견새가 슬피 우니 처량하기 그지 없는 슬픈 소식까지 듣게 되니 운세가 과히 좋지 못할 수이니 미리 조심할 것. 63세 51세 봉황이 새끼를 치고 먹이를 구하러 다니는 격으로 출행 시 동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실패를 자초하는 격으로 절대 발길조차 들여놓지 않도록 할 것. 39세 취직이나 승진 또는 급여의 인상 등으로 富貴(부귀)를 누리며, 하고져하는 일이 성사 될 수. 27세 자손에게 영예로운 일들이 따르게 될 것이다. 안팎으로 경사가 겹치니 만인이 부러워 할 대길한 운세.


(소)


74세 부지런히 노력은 하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니 허망하기 짝이 없는 손재수를 입지 않는다면 몸에 질병이 발생 할 수. 62세 德(덕)을 쌓고 善(선)한 일을 만인에게 베풀었으니, 이제야 큰 福(복)을 받게 될 수. 50세 만인이 칭송할 功勞(공로)를 세웠으니 그 이름이 四海(사해)에 널리 떨치게 될 수. 38세 손재를 당했다 하여 절대 마음 상하지 않도록 하고, 시비수, 구설수, 관재수가 동할 운세. 26세 財祿(재록) 또한 무궁무진하여 재물이 곳간에 가득하여 심신이 평화로울 운세로 금의환향하게 될 수.


(범)


73세 밤을 새워 불어 대던 광풍이 만발했던 꽃밭을 온통 잡초 밭으로 변하게 하는 격으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힘든 운세. 61세 한 일을 많이 베풀면 福(복)이 스스로 문을 활짝 열고 찾아 들어올 운세. 49세 동남방이 이로우니 그 쪽으로 찾아가면 필시 재물과 이익을 얻게 될 수. 37세 대명 사찰을 찾아 성불에게 기도를 올려 액운을 면하도록 할 것. 25세 악한 일을 멀리 하지 않으면 실물수가 따르고 굴러들어 오는 福(복)마저 달아나게 됨을 명심 하고,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토끼)


72세 깊은 산에서 흘러내린 물은 반드시 바다로 찾아가듯 모든 일을 순리에 맡긴다면 만사가 형통할 운세. 60세 나랏님에게 金冠玉帶(금관옥대)를 얻어 머리에 쓰고 허리에 매는 격으로 큰 시험에 합격하여 높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운세. 48세 36세 재물이 도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어디를 가더라도 부족함을 모르고 지낼 아주 길한 수이니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렇게만 한다면 크나큰 재물이 얻게 될 수. 24세 성품이 어질고 신수 또한 대길하여 만인이 앙시하게 뜻하지 않은 인연수와 힁재수가 따름.


(용)


71세 먹구름에 가려 있던 밝은 달이 구름이 걷히고 나니 훤하게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경색이 어찌 아름답지 않다 하겠음. 59세 양을 팔고 소를 사게 되는 격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남기게 될 수. 47세 日就月將(일취월장) 하는 격으로 모든 근심이 사라지고 기쁨이 충만하니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갈 운세. 35세 귀인의 도움으로 인하여 하는 일이 어렵지 않게 풀리게 될 길수. 23세 몸이 꽃 사이에서 나비와 같이 노는 격으로, 일신에 곤함을 모르고 소원은 성취되니 매사에 느긋하게 대처 하기 바람.


(뱀)


70세 기회가 반드시 온다. 이를 놓치지 말고 기회를 보아 일을 꾀하면 적지만 재물이 꾸준히 집안에 쌓이게 될 운세. 58세 단비가 때를 알고 내리니 백가지 곡식이 풍성한 격. 오랫동안 성취하고자 하는 일들이 기회를 만났으니 반드시 이루게 될 좋은 운세. 46세 뜻하지 않게 은인의 도움이 있어 일이 순탄하게 성사되는 운세. 34세 소송에 시달리겠고, 관청의 부름을 받게 될지도 모르니 본인의 일이 아니면 절대 관여 하지 말 것. 22세 한 번은 크게 슬프고 또 한 번은 큰 경사를 치르게 되니 길흉이 반반이라 하겠음.


(말)


69세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홀로 어려운 일을 당하니 고통스럽고 외로운 운세. 57세 운이 돌아왔으니 만물이 비로소 생기를 띄며 번창하고 뜻하지 않게 恩人(은인)을 만나 일을 도모하게 되어 사업이 번창 한다. 45세 東風(동풍)이 불고 가랑비가 내리니 桃花(도화)가 활짝 피어 기뻐하는 격임. 33세 깊은 산에 홀로 외로이 서 있는 한 그루 소나무요, 망망대해에 띄워 놓은 한 척의 돛단배 같은 신세의 운세임. 21세 마음만 먹으면 좋은 친구와 애인이 생기지 않으면 재물이 가득히 집안에 쌓이니 운수가 대길함.


(양)


68세 신상에 횡액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몸가짐에 유의하시고 명산대찰을 찾아 다니며 불공을 드리는 것이 액을 대비하는 방어책. 56세 처음엔 다소 곤하겠으나 뒤로 갈수록 一身(일신)이 편안해 질 운세. 44세 상하가 마음이 각각이고 주변의 사람들과 뜻이 맞지 않으니 무슨 일인들 뜻을 제대로 이루기가 힘든 불길한 운세. 32세 친한 사람이 뜻밖에 해를 끼치거나 어떤 이유든 손해를 가져다 주게 되니 가급적 피할 것. 20세 사람을 사귐에 金(김)씨, 李(이)씨 성을 가진 사람과 가까이 하게 되면 기대 이상의 이익을 얻게 될 수.


(원숭이)


67세 좋은 비가 때를 맞추어 내리게 되니 목마른 풀과 나무가 기뻐하는 운세. 55세 오랫동안 고생을 아끼지 않았으니 이제는 결실을 맺고 보람을 만끽할 운세. 43세 꾀하는 일마다 뜻을 이루기 힘들고 노력은 부지런히 하지만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운세. 31세 서쪽에 재운이 왕성하니 찾아가 재물을 구하도록 해야겠고, 북쪽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면 실패수가 있다. 삼가 하도록 하기 바람. 19세 일은 시작도 중요하겠으나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못하면 길함도 흉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할 것.


(닭)


66세 54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찾아 마시게 되니, 萬事(만사)에 기쁜 일이 중중한 운세격. 42세 이제야 그간의 고난이 모두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태평한 가운데 경사가 집안에 가득할 수가 돌아옴. 30세 현재는 동업은 힘들겠으며, 홀로 自手成家(자수성가)하는 것이 길하다. 29세 꾀하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안팎으로 경사가 겹치니 이런 기회에 원하는 모든 소원을 성취할 운세. 18세 가내에 득남의 경사가 있어 온 가족이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또한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좋은 인연을 맺을 수다.


(개)


65세 하늘이 도우니 身數(신수)가 대길하고 만사에 형통하지 않음이 없으리라 행운이 겹치니 이름까지 떨칠 운수. 53세 사사로운 일에도 구설수로 시달리며 시비가 잦아 싸움으로 번지거나 남을 돕는다는 것이 오히려 원망만 듣게 되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도록 할 것. 41세 직장인은 승진의 기쁨을 누리겠고, 가내에는 재물이 스스로 들어와 쌓이게 되니 家産(가산)이 날로 늘어나게 될 수. 29세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를 지키며 모든 일에 善(선)한 마음가짐으로 꾀한다면 풀리지 않는 일이 없겠음.


(돼지)


64세 꽃은 이미 졌지만 열매가 맺어지지 않는데 여기에다 광풍까지 불어 닥치니 업친 데 덥친다는 격. 52세 하늘이 돕고 신이 도우니 반드시 모든 일에 大成(대성)을 거두며, 가정에 기쁜 일로 웃음소리가 떠나지를 않고 적게 가고 크게 오니 凡事(범사)에 영광이 붙어 다니게 될 수. 40세 일을 도모함에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면 뜻대로 성취 되는 운세. 28세 월초에는 귀인의 도움이 있어 명성을 널리 알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지만, 뒤에 가서 흉한 일들만 찾아 들 운세.



미신 굿 다 해 봐도 그냥 답답한 분, 사주. 신수. 남녀궁합. 택일. 상호. 회사명. 신생아 이름. 파동성명학 작명전문


자료제공. WWW.도인작명.kr 도인철학원. ☎505-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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