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의 지역신문
이학래(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4일
소통과 공감의 지역신문
이학래(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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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소통과 공감의 의령신문,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의령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의령신문은 지역의 언론기관으로 오랜 세월 동안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의령교육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셨습니다. 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의 여러 가지 교육활동 모습을 현장감 있게 소개해 주는 등 군민에게 의령교육을 홍보하여 협조를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교육지표인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시민 육성’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의령교육’이라는 교육비전으로 배움 중심의 새로운 교육,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디언 속담처럼 학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더욱 깊은 애정과 협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들을 적극 홍보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언론이기에 더욱 소중한 의령신문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의령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민과 소통하고 행복을 가꾸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하며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더욱 번창하고 지역민과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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