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면 출신 부산거주 향우들의 모임인 용우회(회장 박사진)는 지난 1월 29일 용덕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임재찬 용덕면장에게 성금을 100만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으로 쌀(20kg) 21포를 구매하여 관내 어려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에게 용덕면사무소에서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