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희망 심어주기를
손태영 의령군의회 의장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7일
미래에 대한 희망 심어주기를
손태영 의령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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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지역발전, 환경보호, 문화창달을 기치로 의령을 바로 보는 창구를 지향하는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속 4년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 지원사로 선정되는 등 우리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계시는 박해헌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령신문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삶의 현장 속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왔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선 제8대 의령군의회도 ‘가슴으로 군민께 다가가는 의정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함께하면서 지방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오늘날 다양한 미디어 매체의 등장으로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도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빛과 소금이 되어 온 지난 20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미래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의령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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