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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의총회 정기총회

회장 전희수 이임, 정영 취임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2일
재부 의총회 정기총회
회장 전희수 이임, 정영 취임
ⓒ 의령신문
재부 의총회(회장 전희수)는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수정동 협성뷔페에서 2018년 제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여규봉(직전회장) 임시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개선에서는 회칙 제9조에 의거, 임원회(11.23)의 추대안인 제8대 회장 정영(부회장), 수석부회장 서정훈(감사), 감사 고남선 서현국 씨 등이 원안대로 추인, 선출되었으며, 황용자 총무는 유임되었다.
이에 따라 이임한 전희수 제7대 회장에게는 그동안 의총회의 단합과 왕성한 대외적 봉사활동 등으로 의총회의 위상을 높인데 대한 공로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정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의총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역대 회장님을 비롯, 전희수 이임회장님과 모든 회원님들이 일구어온 높은 업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초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의령인이 되겠습니다.”며 “본회는 지난 2011년 11월 창립에서 오늘날까지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봉사와 헌신적인 희생으로 재부 의령군향우회와 각 읍.면 향우회에서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역할로서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님들께서는 여전히 노력하고 합심단결하여 향우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과 성을 쏟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 중심에 집행부가 있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희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1년을 돌이켜 보면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짐했던 모든 일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아쉬움과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며 “정영 취임회장님은 탁월한 식견과 우수한 리더십으로 보다 훌륭한 의총회로 이끌어 나가시리라 굳게 믿으며 저 또한 직전회장으로서 의총회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정정효 재부 의령군향우회 회장은 축사에서 “재부 의령군향우회 산하 각 읍.면향우회 전.현직 총무님들의 친목단체인 의총회는 창립 후 지난 7년 동안 내적으로는 화합과 결속을 잘 다졌고, 대외적으로는 각 읍.면향우회는 물론 재부 의령군향우회 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큰 버팀목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것은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모두의 향우회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며 “지난 1년 동안 의총회를 크게 발전시키고 이임하시는 전희수 회장님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정영 회장님께서 이끄는 의총회의 앞날에 큰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고 축하했다.
정영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의령 향우들의 친목단체인 북일회 회원인 이동호(지정) 이순영(창녕, 의령읍 무전 출신인 남편 고 박남태씨 부인.제1회 천강문학상 아동문학상 수상자) 부산시의회 의원도 축사에서 북일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의령인임을 잊지 않고 고향 의령발전에 성원을 보낼 것을 밝혔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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