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의령군골프회 고향 원정경기
의령리온컨트리클럽에서 우정다져
신페리오우승 홍종민, 메달리스트 김수연 차지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22일
재울산의령군골프회 고향 원정경기
의령리온컨트리클럽에서 우정다져
신페리오우승 홍종민, 메달리스트 김수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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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의령군골프회(회장 이인묵)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 칠곡면 자굴산 자락에 위치한 의령 리온 컨트리클럽에서 원정 친선경기를 가졌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페리오 우승= 홍종민 ▲메달리스트= 김수연 ▲롱기스트= 박영환 ▲니어스트=이병연 씨가 수상하여 시상식은 만찬 자리인 대의면에 있는 금오정에서 열렸다.
이인묵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고향의 진산인 자굴산 자락의 리온CC에서 개최한 재울산의령군골프회의 2018년 친선골프대회가 아무 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이런 친선대회가 종종 열려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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