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30 16:33: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의령읍 신시가지 도시가스 관로

공동주택 부지에만… ‘반쪽’ 매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5일
의령읍 신시가지 도시가스 관로
공동주택 부지에만… ‘반쪽’ 매설


단독주택 부지에는 안 깔려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에서
김철호 위원 지적 대책 촉구


의령읍 신시가지에 도시가스 관로가 ‘반쪽’ 매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의령군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에서 김철호 위원은 “의령읍 신시가지를 현장 확인한 결과 공공주택하고 아파트 부문에는 도시가스 관로가 매설된 반면 개인주택 부지에는 도시가스 관로가 깔려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도시를 하면서 선제적으로 깔아주는 게 더 좋았지 않겠습니까”라고 질의했다.
정영재 도시개발사업과장은 “부지 조성을 할 때 경남에너지와 많이 협의를 했습니다. 지금 깔지 않으면 다소 굴착을 해야 된다고 했지만 자기들 영업 방침상 단독주택 부지에 대해서는 초기공사 투입비가 너무 크고 향후 분양됐다 치더라도 3∼4년 안에는 건축이 완료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비용회수가 어려워 경영상 어렵다며 사후 다 되게 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은 “경남에너지의 사정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주택지를 분양받은 분들은 도시가스가 공급된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분양받았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번복하는 꼴이니까 나중에는 민원의 소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큰돈이 들지 않는다면 군에서 먼저 능동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경제교통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에서도 김 위원은 “경남에너지에서 영업이익을 고려하여 투자를 꺼린다”라고 지적하며 “경남에너지에서 투자를 더 받아내서 원룸 같은 다세대주택이나 단독주택지에서 요구하는 도시가스를 많이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5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전장을 달린 영웅, 군마 레클리스를 기억하며..
박철, 세르반테스 ‘모범소설’ 재출간..
20세기 한글 수호 역사, 의령 선·후배가 신뢰로 써내..
의춘단..
경남도,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담당자 교육 실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라이온스, 49대 윤창식 회장 취임..
‘의령한글공원’, 7월 10일 드디어 개원..
2025년 7월 집중호우 침수 피해 대의 제방, 1년 만에 보완 계약 의뢰..
의령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현지적응 인명구조훈련 실시..
포토뉴스
지역
의령교육지원청, 2026.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개정 법령에 따른 현장 중심 ‘초기 대응 및 교원 보호’ 강화..
기고
정영만(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고문·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 고문)..
지역사회
후손 시인 유천 안종만..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67
오늘 방문자 수 : 7,251
총 방문자 수 : 22,82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