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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초 총동창회 정기총회

허경목 신임회장 선임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5일
덕암초 총동창회 정기총회

허경목 신임회장 선임

최규진 직전회장 감사패
전년도 주관기 주재영 회장
강신영 사무국장 공로패

ⓒ 의령신문
덕암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전용호)는 지난 5월 14일 30회 동기회(회장 정인규) 주관으로 전 모교 자리인 용덕면 공설운동장에서 오영호 의령군수, 이상호 용덕면장, 전병원 군의원, 사회단체장을 비롯하여 향우,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전용호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렇게 좋은 날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덕암을 사랑하며 동행하는 덕암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의 장에 귀하신 발걸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1년 동안 동문님들의 친목과 우애, 애향심을 고취하는 길에 동행하고자 노력해 왔지만 부족했던 점들은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바랍니다. ‘덕암을 사랑하며 동행하는 덕암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개최하는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의 장은 시간과 거리를 뛰어넘어 전국에서 함께한 동문들이 펼칠 한마당 잔치로 승패를 떠나서 서로 배려하고 칭찬하며 웃음꽃이 활짝 피는 추억의 장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정인규 주관기 회장은 주관사에서 “저희 동창 30기는 본 대회를 주관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선᛫후배님께 30기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덕암인은 의병과 충절의 고장 의령 용덕 덕암초등학교의 어릴 적 추억을 안고 부산, 창원 등 경향 각지로 진출하였으며, 그 지역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동문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우리는 현실의 발전적인 삶을 잠시 뒤로하고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이 묻어 있는 교정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멈추게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날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규진 총동창회 직전회장이 감사패를 받았고, 강신영 직전 사무국장, 전년도 주관기 주재영 회장이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정기총회 임원선출에서 차기회장 허경목(21회), 수석부회장 김영곤(23회), 부회장 최화숙(21회) 성인숙(21회) 여명숙(22회) 김막달(22회) 김윤자(23회) 전희자(23회), 감사 임만섭(23회) 강명숙(24회), 사무국장 지은식(24회), 재무국장 강우석(29회), 재무차장 노순근(31회), 간사 김기박(21회) 씨가 각각 선임되어 새 집행부가 구성됐다.
허경목 차기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실록의 계절 5월을 맞이하여 귀빈, 선᛫후배 동문님과 함께한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9일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어 온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선거기간 동안 쌓였던 안목과 불신의 모든 앙금은 이제 훌훌 털어 버리고 이해와 사랑으로 화합하여 국운이 융성하고 모두가 하나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동문여러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우리 고향의 명예를 떨쳐 주리라 믿습니다. 저희 기수 13기 임원들은 선배님의 자랑스러운 유지를 받들어 후배 기수님에게 부끄럽지 않는 알차고, 추억이 남는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총동창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선᛫후배 여러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 기수별 명랑게임과 노래자랑 등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흥겨운 시간으로 동문 간에 우정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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