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씨, 뉴스매거진 `2004 기업가대상``
대한민국사이버국회 부의장 활동도 돋보여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02월 16일
진웅특장공업(주) 대표이사 이천수(재경 대의면향우회장·사진)씨가 2월2일 15시부터 17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학 등록금 합리적인 결정에 대한 국회 공청회``를 대한민국사이버국회 부의장의 자격으로 지도.후원하여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천수 씨는 한국대학총학생회장연합회와 대학생사이버국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국회교육위원회와 대한민국사이버국회가 후원한 이번 공청회에 대해 신학기 때마다 학교측과 학생측간의 등록금 인상에 따른 협의과정에서 물리적인 충돌을 비롯하여 많은 문제를 발생한 것을 감안, 역사상 처음으로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국회교육위원, 대학교 총장.총학생회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와 대학등록금 합리적 결정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열게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사이버국회가 2005년도 추진행사로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대학 졸업생 일자리창출방안 대통령께 건의 ▲대학생사이버국회홈페이지 및 각 대학 학생회장단 블로그제작 ▲아시아국가 대학생사이버의회결성 등 12개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참여민주의의.직접민주주의 양방향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천수 씨는 지난해 12월 17일 1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엘리제홀에서 시사주간지 뉴스매거진의 주최로 열린 `2004인물대상``시상식에서 자신이 경영하는 진웅특장공업의 군용박스 제조기술혁신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기업가대상``을 수상해 세인들로부터 그의 경영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의정활동대상·지방자치대상·지방행정대상·경제인대상·기업가대상·여성경제인대상·교육부문대상·문화예술대상·사회봉사대상 등 총 9개 부문별로 수상하는 이 인물대상은 뉴스매거진이 매년 한 해를 빛낸 인물들의 공적사항을 바탕으로 학계·언론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인물대상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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