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7:16: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모두 함께하는 의령인 되자

조인순(재부의령군향우회 회장)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1일

모두 함께하는 의령인 되자

 

조인순(재부의령군향우회 회장)

 
▲     조인순 회장

새해 희망찬 붉은 해가 힘차게 밝아왔습니다. 삼십오만 의령인 모두 다 함께 정유년 새해에는 새벽을 힘차게 알리는 닭의 우렁찬 소리와 같이 새 희망을 갖고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대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만 좋은 일들은 더 좋게 안 좋은 일은 기억에서 빨리 지워버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올 한 해엔 모든 일이 성취되어 우리 모두 웃음꽃을 피워 보시기 바랍니다.

재부 향우 여러분!

오는 5월에는 제 59차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1년 반이 조금 지나는 동안 회장직을 맡아 여러분과 같이 화합하는 향우회장 되어 다 함께 상생하며 고향인들과의 우의를 돈독히 하려고 나름 열심히 해 봤습니다만 역량이 미치지 못한 점도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여 향우회 발전에 미력하나마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가끔 고향 소식으로 우리 의령군이 경남에서 제일 적은 인구 약 2만8천명이란 불명예를 접할 때 참 마음이 찹찹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향우 여러분!

우리 다 함께 고향 발전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부흥하는 우리 의령군이 되도록 도농간의 상호 유대 관계를 강화하였으면 합니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고향 사람들 간의 친목유대가 상존하는 것이 향우인이 아닌가 생각하며 서로 자꾸 만나 안부도 묻고 술잔이라도 나누며 새롭게 도약하는 우리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들고 어려울 때마다 고향을 떠올리며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가 의령인의 긍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0여년 기업을 운영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 꼭 하고야 말겠다는 뚝심으로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늘 마음의 지표로서 굳건히 기댈 수 있는 의령인의 자부심이 바탕이라 생각되며 우리 다함께 모두가 성공의 길로 힘차게 발돋움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재부 향우 여러분!

우리 고향이 의령이란 운명의 깃발 아래 화합하고 단결하는 우리가 됩시다.

올 한 해 계획한 모든 일이 꼭 이룩되어 가정에 활기가 넘쳐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1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NH농협 의령군지부, 신선식품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 농식품 41개 품목,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 LA한인축제 10개 업체 참가…현장 판매·바이어 상담·현지 입점 추진..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39
오늘 방문자 수 : 6,470
총 방문자 수 : 23,80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