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9:49: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오영호 의령군수의 돈사 악취민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5일

 


오영호 의령군수의 돈사 악취민원


미곡에서 인근 덕암골로 확산


 


덕암골 덕우회


용덕면장에게 악취대책 요구


 


오 군수 아들 명의로


미곡·와요에 금전 지원 확인


 









▲ 기자 간담회한 장면


오영호 의령군수가 운영하는 용덕면 미곡마을 돈사와 관련(의령신문 8월 5·12일 1면 머리기사 보도), 불법 건축물 건립 의혹과 악취 민원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전 지원 사실이 드러나 사태의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역 주민에 대한 금전지원은 오영호 군수 아들 명의로 미곡마을 A씨 통장에 200만원, 와요마을 B씨 통장에 2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밝혀졌다.


A씨는 오 군수가 출근하면서 만나 주민들 관광 나들이 한다며 묻고, 통장계좌번호를 불러 달라고 해서 계좌번호를 불러 주었는데 번호를 잘못 불러 줘서 입금이 안 되고 있었는데 용덕면민체육대의 날 만나 계좌번호를 다시 물어 적어간 후 5월 8일 입금이 되었다고 말했다.


B씨도 몇몇 주민과 함께 있는 자리에 찾아와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불러주었다는 데 200만원이 입금되었다. 돌려주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돌려주려고 그대로 통장에 200백만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오 군수가 18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후 민원을 제기한 미곡마을에 이어 인근 와요마을에서도 24일 용덕면 덕암골 덕우회 임원과 오세용 용덕면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악취, 피해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면서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미곡마을 환경대책위원회는 벌금과 이행강제금을 내면 양성화 조치가 된다는 것은 현직군수로서 직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조치한 처사라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셨다. 또한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일을 벌이고 있는 만큼 군의회 합동조사단을 가동하여 군민의 의혹을 말끔히 풀어 줄 것을 강도 높게 주장했다.


또 오 군수는 기자간담회에서 돈사출입에 대해 "현재 군수 관사가 없다. 그래서 부득이 관사대용 주거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그리고 농장직원이 16명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업무시간에 농장에서 일할 이유가 없다"고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이에 대해 미곡마을 환경대책위원회는 업무시간에 출입하는 것을 주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이렇게 해명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답변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5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NH농협 의령군지부, 신선식품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포토뉴스
지역
의령 농식품 41개 품목,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 LA한인축제 10개 업체 참가…현장 판매·바이어 상담·현지 입점 추진..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39
오늘 방문자 수 : 8,643
총 방문자 수 : 23,80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