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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약재개발과 본교로 이전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01월 06일
마산대학 의령캠퍼스 약재개발과가 의령지역 학생들의 지원기피와 의령군 등 관계기관들의 지원미비 등으로 학과개설 3년만에 마산 본교로 이전했다.
 마산대학에 따르면 약재개발과는 지난 2002년 마산대학과 의령군간 산학협력조인식을 거쳐 의령캠퍼스에 처음 개설돼 주·야간 2개반에 매년 1백여명의 학생들을 유치해 왔으나 의령출신 학생수가 해마다 크게 줄어 타지역 학생들로부터 불만이 가중되는 등 의령캠퍼스 존재가치마저 없어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마산대학측은 올해부터 의령캠퍼스 약재개발과를 본교로 이전키로 방침을 정하고 지난 12월말 학과전체를 이전해 갔다.
 이로인해 의령캠퍼스에는 현재 치기공과 한 개 학과만이 캠퍼스를 지키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약재개발과는 당초 의령군에서 유치를 적극 희망해 지난 2002년 개설됐으나 개설 첫해인 2002년에는 의령출신이 20여명이던 것이 다음해인 2003년에는 7∼8명으로 그리고 지난해에는 주·야간을 포함해 4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또 군과 산학협력조인식을 맺으면서 의령캠퍼스에 학과가 개설되면 의령출신 학생유치는 물론 애로사항 등에 대해 군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으나 그동안 기본적인 시내버스노선조차 개설이 안돼 학생들의 불만과 불편이 매우 컷 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산대학 관계자는 학과를 본교로 이전키로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학교측에서 몇차례나 군을 방문, 대책 등을 의논했으나 별다른 대책이 없어 본교로 이전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대학관계자는 특히 학과개설당시부터 의령캠퍼스까지 시내버스운행 노선을 연장해주도록 수차례 요청했으나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한계치를 넘고 있다며 시급한 조치를 요구했다.
 대학측은 또 약재개발과가 본교로 이전, 의령캠퍼스에 현재로서는 타학과 설치계획이 없지만 의령군에서 최소인원(20명)이상으로 산업체특별반 등 요청이 있을 경우 야간반 운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인 기자>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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