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22 20:41: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祥雲興進(상운흥진)

윤판기 서예가, 의령신문 16돌 축서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7일

祥雲興進(상운흥진)


윤판기 서예가, 의령신문 16돌 축서









허재(虛齋) 윤판기(尹坂技) 서예가


 


祥雲興進(상운흥진)‘은 낙서면 출신의 허재(虛齋) 윤판기(尹坂技) 서예가가 쓴 의령신문 창간 16주년 축서. 이 축서는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의령신문에 상서로운 일들이 구름처럼 흥성하게 일어나 앞으로 진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허재는 지난 630일 경남도청 공보관실 근무 30년 만에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정년퇴직, 자연인으로 돌아와 77일부터 1010일까지(오픈식 711일 오후 5~7) 노리한옥전시장(창녕군 부곡면 노리)에서 공직30년 퇴직기념 초대전을 개최한다.


그는 물결체, 동심체, 한웅체, 낙동강체, 광개토호태왕비체(한국 최초) 등의 서체 폰트를 개발하고 한국서가협회 상임이사, 한국현대서예문인화협회 부이사장, 아시안캘리그라피협회 폰트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창원에서 윤판기손글씨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7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임시정부 독립자금 60% 조달… 실질적 독립운동 기반..
용덕 출신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공간’에 ‘서사’ 더한 교육의 미래 실현”..
南 제2 출렁다리·北 도깨비마을(?) 관광 균형 발전 도모..
어린 시절 외갓집 가는 풍경처럼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민생 기동대 현장 출동하면 의령 생활민원 수리수리 뚝딱 해결..
정곡중 마영민, 개인 단식 우승 ‘파란’..
대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구성 식당가, 릴레이 점심 나눔 행사..
가례면 ‘퇴계 선생 처갓집 가는 길 조성사업’으로 제2 출렁다리, 내년 건설 추진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비의 70%, 국가가 지원..
포토뉴스
지역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 특별전 성료 자연의 감동 선사한 특별전 15,353명 방문..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15
오늘 방문자 수 : 7,903
총 방문자 수 : 19,86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