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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해가 저물어 간다.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2월 22일
인생의 또 한구비가 우리네 삶의 길에 저마다 긴 그림자를 남기며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간다. 이제 불미(不美)한 그림자는 말끔히 걷어내 버리고, 아름답고 고마운 기억들만 머리에, 마음에 담아 일몰 속에서 내일의 일출을 바라본다.
<지난 20일 해질녘 화정 장박에서 남강을 바라본 일몰 광경>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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