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고수(懸鼓樹) 명상’ 필진
의령신문은 봄을 맞이하여 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예리한 필치로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지 ‘현고수(懸鼓樹) 명상’ 필진을 새롭게 위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령출신의 저명한 칼럼리스트들이 올해에도 의령사회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이슈 등에 대해 자신의 해박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날카로운 관찰·분석력 등으로 조명하게 될 본 칼럼은 애독자 여러분께 의령발전과 의령인의 정체성 제고 및 화합·단결,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이에 대비할 줄 아는 안목과 식견 등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믿습니다.
의령신문은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본지가 애독자 여러분께서 더욱 기다려지는 신문, 의령을 바로 보는 창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애독과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현고수(懸鼓樹) 명상’ 칼럼리스트
▲남상태 전 재경의령군향우회 회장 ▲강완석 현 재경의령군향우회 회장 ▲허만길 시인·수필가 ▲이학률 시인·수필가 ▲김화순 시인 ▲문남선 시인·수필가 ▲정찬규 영문학 박사·동양고전연구회 회원 ▲정쾌영 신라대 교수 ▲박재호 전 군민신문 회장 ▲김종호 전 의령군 부군수·마산대학 외래교수 ▲정권용 전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교육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