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의령신문 뉴스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새해부터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발행
의령신문이 새해(제365호)부터 뉴스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간별을 기존의 격주간에서 주간체제로 변경해 발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새해부터는 신문발행 간별을 그동안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2회 발행하던 격주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월 4회의 주간으로 발행하게 됩니다. 이로써 새해부터 의령신문 뉴스의 속보성과 다양성은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 그만큼 독자 여러분께 자주,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데도, 또한 부대비용이 증가하는데도 의령신문이 이처럼 간난신고(艱難辛苦)를 무릅쓰고 신문발행 간별을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하게 된 것은 5년 전 창간 10주년 때 밝혔던 ‘앞서가는 정론,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란 ‘의령신문 2020비전’을 앞당기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입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