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22:19: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종합2

남상태 향우, 의령군수‘공로상’수상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제정 국회청원 공로로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3일











남상태
(사진 좌) 재경 의령군향우회 고문이 지난 5월 31일 오후 4시 30분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전야제의 부대행사인‘향우의 밤’에서 사단법인 의병기념사업회 김채용(의령군수) 회장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창원을 비롯한 경향 각지의 향우회 임원과 향우, 의령군 내 관계 공무원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명이 남 고문의 수상을 지켜보며 축하했다.


김채용 군수는 공로상 시상식에서 “귀하께서는 30만 내·외 의령군민의 오랜 숙원인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하여 국회청원추진위원장으로서 각 지역 향우회 조직을 총동원하여 헌신 노력한 공이 지대할 뿐 아니라 고향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신 그 공을 군민과 함께 높이 치하 드립니다.”고 말했다.


남 고문은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국회청원사업을 10여 년 전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에서 발의하고 그 추진에 앞장서온 사람으로서 올해로 제2회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을 맞이하여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는 수상소감의 말문을 열었다.


남 고문은 이어 “1999년 재경 의령군향우회장으로서 고향에서 개최된 제27회 의병제전(4.22)에 참석하면서 임진왜란 때 우리 고향 의령에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낸 의병장 곽재우 홍의장군을 비롯한 이 나라의 수많은 의병들의 위대한 충의와 구국의 정신을 1년에 한 번씩이라도 되살려 우리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주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회를 통한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청원사업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청원사업을 내 생전에 이루지 못하게 되면 내 무덤에라도 ‘의병의 날 국회청원사업을 추진하다 빛도 못보고 돌아간 사람의 묘’라고 표기토록 주변 사람들에게 유언을 할 생각까지 했습니다.”고 회고했다.


남 고문은 또한 “이에 따라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국회청원사업을 전국 의령군향우회연합회의 첫 번째 중점 사업으로 발의하여 추진시켰으며, 1년에 50여개의 온갖 기념일 중에 의병기념일이 없다는 것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며 관계 국회의원과 의령군수 등에게도 꼭 이 사업을 성취하도록 독려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 의령군수 김채용 씨가 임진의병 관련 세미나와 공청회를 열고, 각 지역 의병 관련 단체 등과 연합하여 신청한 호국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에 관한 국회청원이 국회본회의(2010.2.26)를 통과함으로써‘의병의 날’국가기념이란 숨겨져 있던 우리민족의 보석보다 더 찬란한 위대한 보물을 되찾아 세상에 내 놓게 되었으니 내 개인 일생의 가장 큰 위업이요, 보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23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나흘간 7만2천 명 발길..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마무리 물에서 나를 지키는 힘, 생존수영으로 안전 역량을 키웠어요..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944
오늘 방문자 수 : 10,064
총 방문자 수 : 23,818,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