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사회에서 4․11총선 후보자로 선관위에 등록하고 선전하고 있는 향우는 모두 4명이다.
새누리당의 이주영(3선․용덕면) 정책위의장이 창원시합포구, 김정권(재선․대의면)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김해시갑구, 민주통합당의 안민석(재선․낙서면) 의원이 경기 오산시에서 각각 공천을 받아 선전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부산남구을에서 낙천한 성성경(재부 의령군향우회 성종락 고문의 장남) 전 부산시의원이 결국 무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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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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