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면 환경개선위원회는 5일 대책회의를 열고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면민결의대회를 9일 소상다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위원회는 결의대회에서 동명환경, 우성비료에게 환경개선을 촉구하고, 세일산업 신축과 상성비 축사 신축을 반대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개선위원회는 환경개선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도로 옆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