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20:15: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종합2

중화민국 건국 100주년 雙十節 기념 연회

駐韓대만대표부 부산사무처 주관, 서면 롯데호텔서 열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4일











주한 대만대표부 부산사무처(처장:
뤄 티엔 홍 羅添宏.사진 좌에서 다섯번째)는 10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부산경남지역 국내.외 주요인사와 화교 및 여러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화민국 100년 국경’연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화민국의 국부(國父)인 손문(孫文) 선생이 100년 전 1911년(辛亥年) 10월 10일 중국 무창에서 일으킨 열한 번째의 혁명성공으로 청나라 왕조를 무너트리고 아시아 최초로 민주공화국인 중화민국을 건국한 쌍십절(雙十節) 국경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이날 연회는 뤄 티엔 홍(羅添宏) 주한 대만대표부 부산사무처장(총영사)의 기념 축사로 시작되어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과 주부산 화교협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뤄 티엔 홍 총영사는 기념 축사에서 중화민국(대만) 건국 100주년 행사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과 대만과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강화와 국제기구 참여 지지를 강하게 역설했다. 그는 또한 중국과 대만 간 양안관계의 화해에 대해서도 분쟁해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고 있으며 '피스 메이커'로서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과 대만의 지난해 상호교역이 267억4000만 달러에 달해 상호 5대 교역국으로 발전했으며, 2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부산과 타이페이 간에 부흥 항공과 에어 부산이 총 12편의 항공기 운행으로 더욱 편리해진 하늘 길이 열렸다며 더 많은 관광과 유학 및 투자를 기대했다.


  이에 부산시의회 제종모 의장은 대표 축사에서 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으로서 출범한 중화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한국과 중화민국의 돈독한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뤄 티엔 홍 총영사는 쉴 틈만 있으면 한국 명소와 문화유적지 곳곳을 여행하면서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은 사진으로, 가슴에 남는 느낌은 글로 써서 이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려 한국과 중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지한(知韓)외교관이다. 특히 그는 지난해와 올해에 부산 용두산공원타워내 전시관에서 ‘어느 외교관의 눈에 비친 한국의 미’란 제목의 개인 사진전을 열어 국내 각 언론의 관심을 끌기도 했으며, 의령의 충익사, 곽재우 홍의장군과 호암 이병철 생가, 자굴산․한우산․일붕사 등을 방문하고 많은 글을 발표한 바 있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04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나흘간 7만2천 명 발길..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마무리 물에서 나를 지키는 힘, 생존수영으로 안전 역량을 키웠어요..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944
오늘 방문자 수 : 9,144
총 방문자 수 : 23,818,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