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편집장님! 안녕하십니까?
박사장님께서도 안녕하시죠?
지난번< 2010년 그 해 겨울의 재앙>을 썼던 문 남선입니다.
의령 신문과의 인연으로 홈페이지를 자주 즐겨 본답니다.
보면서 지역신문을 위해 손과 발로 뛰시는 사장님과 편집국장님께서
참 많이 수고 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의 글은 아마 바쁘셔서 그러셨든지
의령신문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질 않더군요.
바쁜 일정에 아마 깜빡하셨는지? ㅎㅎㅎㅎ
다음에 다시 올리는 겁니까?
늦은 시간이라 전화드리기도 좀 실례가 되는 것 같고
홈페이지의 게시판이 없나하고 찾다가
편집국장님께서 빠트리지 않고 보실 란이 기사 제보란일 것 같아
여기에 몇자 남깁니다.
그럼 내일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의 은덕이 의령신문과 가정에 자비롭게 펼쳐지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게십시요.
문남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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