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가 반칙을 잘 하지는 않지만,
어쩌다가 반칙을 해서 심판의 호각소리가 울리면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시합니다.
관중들은 박지성선수의 이런 모습에 환호하고 열광합니다.
이와 같이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이나 후보자들은 심판인
선관위의 호각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존중과 신뢰를
보내주시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