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하고 소통하는 사회 위해 노력

▲ 윤영자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경향각지 향우여러분!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의령군 군의원선거 한나라당 비례대표 윤영자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됨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친환경유기농법으로 딸기농사를 지으며, 수박축제위원장을 하면서 사회봉사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그동안 농사의 경험과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잘 사는 의령군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그 마음 항상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갓 시작하는 햇병아리 의원이지만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원하는 따스한 감동의 군정을 펼쳐보려 합니다.

지금은 미약하나마 열심히 공부하면서 정의롭고 참다운 의정활동을 펼쳐보려 합니다.

낮은 자세로 군민의 기대와 바람을 기억하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위해 더욱 더 노력 할 것을 다시 한 번 더 약속드리며, 존경하는 군민여러분과 전국에 계시는 향우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