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 가는 길에서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08월 26일
하얀 아까시아 꽃향기 속에 눈부신 햇살이 미끄러져 내리는 5월이다
철부지 초등학생 시절 이곳 소풍 왔을 적에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대웅전이 그렇게 웅장했던 기억속의 수도사이건만…
산새소리 바람소리는 그대로인데 어린 시절 그 기억 그 추억은 간데 없고 대웅전 기왓장 위의 파란색 천막(天幕)만이 바람 따라 흔들어 대는 초라함 그것이로다
마침 도광스님이 몸소 자비의 등(燈)을 밝히시어 극락전 중창불사와 산신각 건립 도로 확장을 하니 늦게나마 불교문화 민족문화의 깊이를 일깨워 줄 것으로 큰 기대 속에 발길을 돌린다.
-2004년 5월 8일 용덕초등학교 총동창회날 고향 수도사에 들러 적다… |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08월 26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전국최초 '튼튼수당'·'셋째아 양육수당' 든든한 지원
아동급식지원 미취학 아..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내년 폐교 앞두고 정기총회
오종석·김성노 회장 이·취임
24대 회장 허경갑, 국장 황주용
감사장, 전 주관기 48회 회장
류영철 공..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8,852 |
오늘 방문자 수 : 5,102 |
총 방문자 수 : 18,806,6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