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부추" 남편에게만 준다는 정구지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01월 25일
홍순금(76) 허승호(57) 모자가 의령읍 대산리 비닐하우스에서 부추수확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30동을 경영하여 한약제를 이용한 무공해 농법을 적용해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성분을 따뜻하게 해서 수족냉증에 특효이며 피를 맑게해서 허약체질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아무에게도 주지않고 남편(夫)에게만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현봉 기자 |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01월 25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경찰서, 장애인 거주 시설 합동 점검
- 장애인 성폭력 예방, 장애인 거주시설 합동 점검 및 예방 교육..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반계숙 취임회장, “재경 의령중 동문회
함께 단합대회로 상생발전 기반 마련”
박영숙 이임회장, “애정 많은 동문회 되길”
’23 미스코리..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7,150 |
오늘 방문자 수 : 7,054 |
총 방문자 수 : 19,203,58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