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부추" 남편에게만 준다는 정구지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01월 25일
홍순금(76) 허승호(57) 모자가 의령읍 대산리 비닐하우스에서 부추수확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30동을 경영하여 한약제를 이용한 무공해 농법을 적용해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성분을 따뜻하게 해서 수족냉증에 특효이며 피를 맑게해서 허약체질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아무에게도 주지않고 남편(夫)에게만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현봉 기자 |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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