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13:1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특집

정옥진 향우 2차 회신 촉구

함안군에 공개 질의서 보내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8년 09월 18일

반론제기 2개월 돼도 무응답


 












▲ 이필남씨가 살았던 집과 나룻터가 있던 현장전경.
국민가요 ‘처녀뱃사공’의 무대논란과 관련, 정옥진 향우가 지난 7월17일 함안군에 제기한 반론에 대한 회신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함안군에 보냈다.


지난 8일 정옥진 향우는 지난 4월18일자 함안군의 회신에 대한 반론을 지난 7월17일 제시했으나 2개월 가까이 되도록 현재까지 응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정옥진 향우는 지난 7월17일 반론에서 ▲함안수로는 강이 아니기 때문에 처녀뱃사공 노랫말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노를 저을 정도라면 의령쪽 들녘에는 홍수의 범람으로 처녀뱃사공 노랫말의 내용과 같은 전경은 전혀 아니며 ▲그 오라버니의 사인은 참살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현지 주민은 물론이고 근처 동네와 심지어 강 건너 의령까지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정옥진 향우는 그 오라버니는 경찰이 아니고 군에 간 일도 없다며 조작됐다는 주장마저 제기한 바 있다.


정옥진 향우는 이번 질의서에 견해를 첨부해 질의했다. 또 질의에 대해 판단할 수 없으면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서 진실 여부를 가리자고 제안했다.


질의서에서 “줄 배는 앞뒤 구분이 없으나, 노 젓는 배는 규모가 크고 앞뒤가 다르며 뒤에서 노를 젓고 앞을 향해 이동해야 이용이 가능하다”며 “그렇게 하려면 배를 물 가운데 쪽으로 밀어 넣어 회전을 할 공간과 노 저을 공간이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그곳(함안천)에서는 협소하여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현지에서 보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느냐”고 정옥진 향우는 질의했다. 유종철 기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8년 09월 1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7월 정기인사 승진심사 결과..
의령소방서, 대의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 개최..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경남동부보훈지청-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 실시..
의령군,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가동…100대 과제 발굴 나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교육지원청,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첫 발을 내딛다..
건보 함안의령지사, 아동보호시설 혜림학원에 교육비 후원금 전달..
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포토뉴스
지역
‘의령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주거환경개선 성금 기탁..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5월 21일 의령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에서 34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42
오늘 방문자 수 : 4,243
총 방문자 수 : 22,75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