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23:39: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조선기자재업체 속속 들어서

2006년 이후 공장 6개 건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8년 08월 19일

개별입지로 교류이점 어려워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체가 최근 의령군내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인근 남해안에 조선산업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가속할 될 전망이다.


그러나 기존 농공, 공업단지 부지가 지난해부터 바닥을 드러내 개별입지가 이뤄지면서 업체 간의 교류나 기반 인프라 구축을 저해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2일 의령군은 지난 2006년 이후 조선기자재 생산을 주요업종으로 하는 업체가 6개나 들어섰거나 현재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곡농공단지에 (주)수림이 지난 2006년 10월 선박구성부분품을 주요업종으로 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수림은 조선기자재 생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기존 농공, 공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다.


희영산업(주)는 지정면에 지난해 공장 건설을 완료한 상태다.


또 (주)새일산업, 한국스틸텍, (주)와이엘산업, 지아이지엔지(주) 등이 모두 용덕면에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새일산업, 한국스틸텍은 올해 말에, 와이엘산업, 지아이지엔지는 내년 상반기에 공장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 업체는 모두 개별입지로 들어서고 있다. 또 조선기자재 생산을 주요업종으로 하고 있어 부분적으로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의령군내 기존의 다른 관련 제조업체와 차이점을 드러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선산업이 향후 10년 이상 물량을 확보해 호황을 누리는데다 인근 함안군의 난개발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을 우리 군에서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최근 인근 남해안에 조선산업단지가 집중적으로 조성되면서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업체의 이익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며 당분간 이런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체의 개별입지 붐이 공업, 농공단지에서 부지를 찾지 못해 빚어진 데다 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분산돼 건설되면서 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초 기존 농공, 공업단지 부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잇따른 조선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체 건설 붐을 예기치 못해 이 같은 현상을 빚게 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군내 산업단지가 서부, 동부지역에 각각 1개씩, 그리고 중간지역에 1개 등 군내에 지방산업단지 3개가 30만㎡ 정도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유종철 기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8년 08월 1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7월 정기인사 승진심사 결과..
의령소방서, 대의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 개최..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경남동부보훈지청-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 실시..
의령군,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가동…100대 과제 발굴 나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교육지원청,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첫 발을 내딛다..
건보 함안의령지사, 아동보호시설 혜림학원에 교육비 후원금 전달..
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포토뉴스
지역
경남도의회,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설명회 및 청렴교육 개최 - 6.3지방선거 당선 의원 68명에게 의정활동 및 의사일정 안내 ..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5월 21일 의령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에서 34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42
오늘 방문자 수 : 15,218
총 방문자 수 : 22,770,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