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16:5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읍에 ‘농업기술혁신 신도시’ 건설

동동·무전리 일대 45만평… 기존택지지구 포함
경남 중심 위치 기반시설 이미 갖춰… 7개 기관 유치

<이성인기자> 기자 / 입력 : 2004년 07월 12일
의령군이 정부의 미래형 신도시 건설 추진방침에 따라 의령읍 동동리와 무전리 일대 45만평에 ``농업기술혁신 신도시``를 건설키로 하고 관련기관 유치작업에 들어갔다.

10일 군은 당초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계획에 따라 농업과학기술원(수원시 소재·441명)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서울소재·190명)등 2개기관만 유치를 희망했었다.

그러나 지난 6월초 정부가 기능이 유사한 6∼10개 정도의 기관을 집단 이주시켜 ``미래형 신도시`` 건설로 추진방침을 결정하자 군도 당초 계획을 수정, 의령읍 동동리와 무전리 일대 45만평에 ``농업기술혁신 신도시``를 건설키로 했다.

군은 군에서 현재 택지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의령읍 동동리와 무전리 일대 25만여평에 하수종말처리장 주변 및 무하마을앞 농지와 임야 등 20여만평을 추가로 포함해 총 45만평을 신도시지구로 확대지정하기로 했다.

군이 이 지역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대상기관은 당초 계획했던 농업과학기술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외에 한국식품개발연구원(성남시 소재·306명), 농산물유통공사(서울 서초구소재·514명), 농업생명공학연구원(수원시 소재·121명), 농업공학연구소(수원시 소재·114명), 원예연구소(수원시 소재·168명) 등 모두 7개기관이며 연구원만도 2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군은 특히 이들 기관들을 유치해 ¨농업기술혁신 신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남의 중심부에 위치해 인근 타지역에 비해 지리적 우위에 있을뿐만아니라 깨끗한 환경과 신도시개발에 필요한 택지지구 지정 및 상수원, 오폐수처리 시설 등 기초환경 기반시설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신도시 건설시 5백억원정도의 예산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도시 예정지구에는 현재 하루 6천여톤의 취·정수시설과 하루 4천㎥의 하수처리 및 1백30㎥의 축산·분뇨처리 등 하루 1만3천여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따라서 군은 신도시가 건설된다하더라도 기존시설에 약간의 시설만 추가로 보강하면 문제가 없으며 상수원의 경우 서암지 보강공사로 담수능력을 확보해 하루 3천톤정도의 취정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오폐수시설에 하루 8백㎥의 처리시설만 추가 보강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성인기자> 기자 / 입력 : 2004년 07월 12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7월 정기인사 승진심사 결과..
의령소방서, 대의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 개최..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경남동부보훈지청-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 실시..
의령군,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가동…100대 과제 발굴 나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교육지원청,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첫 발을 내딛다..
건보 함안의령지사, 아동보호시설 혜림학원에 교육비 후원금 전달..
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포토뉴스
지역
경남도의회,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설명회 및 청렴교육 개최 - 6.3지방선거 당선 의원 68명에게 의정활동 및 의사일정 안내 ..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5월 21일 의령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에서 34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42
오늘 방문자 수 : 8,022
총 방문자 수 : 22,76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