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15:23: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경남도,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

- 15일 지역사회 10개 전문기관 참여, 통합사례관리위원회 구성·협약 체결

- 전문기관의 역량과 전문성 활용... 지역사회 협력으로 자립 안전망 강화

-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뒷받침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김성민)은 15일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위원회’을 구성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 자립준비청년 : 아동복지시설 또는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에 보호가 종료되면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 자립하는 청년

이번 위원회는 정신건강, 법률, 금융, 취업 등 분야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창원스마일센터 ▲창원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 ▲제이엠커리어 ▲창원성폭력상담소 ▲경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 의령신문

이날 협약식은 참여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위원회 구축 배경 및 협력 사례 보고,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개입, 법률 상담, 채무 조정 및 신용회복, 취업 훈련, 범죄피해 회복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의 상황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해결하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통합사례관리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청년들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3월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개소했다. 현재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립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이름 올린 권중현, 한국 사이클 역사의 산증인 (신반 출신)..
재부의령군향우회 가을비 속 고향에서 나눈 따뜻한 하루..
모의초 총동문회 정기총회 성료..
의령향교, 어르신 모시고 기로연 개최..
부림초 개교 105주년 동문·면민 함께한 ‘대동의 한마당’..
자유총연맹, 자유·안보 수호 다짐…영호남 회원들 의령서 화합..
의령군, ‘K-거상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읍 정암 출신인 전 가천대 김상규 교수 불교 수행 지침서《좌선 수행》발간..
농어촌 기본소득 오 군수, 장관에 직접 건의..
포토뉴스
지역
가을꽃 따라 42만 명 발길…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흥행 32일간 42만 8천여 명 방문, 전년 대비 45.6% 증가 87세 노모도 ..
기고
장산 신경환(경남향토사연구회 이사/의령지회장)..
지역사회
재부의령군향우회 가을비 속 고향에서 나눈 따뜻한 하루 자굴산산악회 주관 ‘제1회 향우가족 동반 대동단결 산행대회’ 우천으로 자굴산 등반..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254
오늘 방문자 수 : 6,966
총 방문자 수 : 24,06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