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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지난 10월 1일, 대의면에서 ‘제25회 대의면민 체육대회 및 어르신 한마음축제’가 개최됐다. 대의면체육회(회장 김상순)가 주관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대의면 농악단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대의면 농악단은 ’24년 의령 홍의장군축제 1위, ’25년 사선문화제 전국농악경연대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지난 9월 광주 임방울 전국국악대회 준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농악단이다.
김상순 대의면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의면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준비한 만큼,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의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을 만들어 가기 위해 면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군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사회와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이 진행됐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장혁두) 표창장은 대의면 행정 경로당 김양순 총무에게 수여됐다. 또한 의령군노인회 대의면분회(분회장 황진탁)는 경로당 어르신 급식 봉사에 앞장선 ‘박셰프의 맛난세상’ 박병석 대표에게 감사장이, 노인 복지 행정 질을 높인 대의면사무소 차한결 주무관에게 공로패가 각각 전달됐다.
대의면 출신인 공한수 부산광역시 서구청장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경남 주민자치박람회 의령군 대표로 출전하는 대의면 라인댄스 팀의 무대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는 김상순 체육회장, 오민자 의원과 김형규 면장이 구성진 노래와 주민들이 어울려 춤을 추면서 행사가 마무리돼 면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연출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33 개인 및 기관·단체에서 마음을 모아 총 165점의 푸짐한 경품을 후원, 면민들에게 경품이 골고루 돌아가 즐거움을 더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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