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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및 어르신 한마음 축제’가 지난 9월 17일 칠곡면 공설운동장에서 면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칠곡면 문화체육진흥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고고장구팀과 칠곡면 치실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최귀남 도산경로당 회장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칠곡면 박지혜 주무관이 칠곡면 문화체육진흥회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개회식 후 진행된 체육경기에서는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투호 우승 항수마을(준우승 죽공, 3위 압수) ▲윷놀이 우승 신포마을(준우승 산남, 3위 입암) ▲족구 우승 내조마을(준우승 입암, 공동 3위 압수·해남) ▲한궁 우승 산남마을(준우승 한수, 3위 죽공)이 각각 차지했다. 체육경기 이후에는 색소폰 축하공연과 오찬, 면민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
전금직 칠곡면 문화체육진흥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칠곡면의 단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 장혁두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 강원덕 의령군 체육회장, 장원영 의령군 산림조합장, 이용택 의령농협 조합장 등 각 급 사회단체장들과 각 읍 면장, 각 읍면 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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