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의령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의령읍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리듬스푼' 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전배석 의령읍 체육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용석 의령읍장의 내빈 소개, 정판상 대한노인회 의령읍 분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김성국 의령읍 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이 이어졌다.
지역 사회 발전과 회원 단합, 노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회장 장혁두) 표창은 대산경로당 전삼자 회장과 복운경로당 허상임 회장이 수상했다.
또한 의령읍 체육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의령읍 행정복지센터 손강진 씨가 의령읍 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심병철 의령읍 체육회장은 대회를 통해 "오늘 행사가 읍민 서로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태완 의령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김봉남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읍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회식 후 각 마을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오찬을 나누며 마을 간의 우의를 더욱 두텁게 다졌다.
이어 고고 장구를 분위기를 띄우고 노래자랑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읍민이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고 폐회에 앞서 진행된 성적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날 개회식 중간에 행복마을 강철석 이장과 구숙희 부녀회장은 같은 마을에 거주하며 지난 지방선거에 의령군 최초 3선에 당선된 오태완 군수와 부인 배민주 님께 주민들을 대표해 축하 화환을 걸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이날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윷놀이: 1위 가야마을, 2위 정암마을, 공동 3위 동본·서본마을
▲ 피구: 1위 정암리(정암·백야), 2위 동동리(동본·가야·소입·남산·구룡), 공동 3위 무전리(무상·무중·무하)
·서동리(서신·서본·서부)
▲ 한궁: 1위 압곡마을, 2위 오감마을, 3위 백야마을
▲ 고무신차기: 1위 서부마을, 2위 서본마을, 3위 상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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