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하만우)는 9월 14일 의령군 가례면 갑을리에 위치한 의령복지마을을 찾아 ‘2026 행복을 노래하는 요양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과 공연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신명 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설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어우러져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하만우 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고 함께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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