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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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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대의집돌금농악단(당장 김현용)이 대한민국 대표 국악 경합 장인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농악 부문에서 준우수상을 차지하며 의령 전통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대의집돌금농악단은 지난 9월 12일 광주공원 청춘빛포차광장에서 열린 농악 부문 경연에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실력파 예술단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뛰어난 신명과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끝에 준우수상의 영예를 안아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수여받았다.
(사)임방울국악진흥회가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이 후원한 이번 임방울국악제는 판소리, 기악, 무용, 농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전국 각지의 국악 인재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최고 권위의 전통예술 축제다.
특히 대의집돌금농악단이 준우수상을 차지한 농악 부문은 단원 간의 협동심과 전통 가락의 완성도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종목으로, 이번 수상은 의령 지역 농악의 깊은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김현용 단장은 “큰 대회에서 준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농악의 맥을 잇고 의령의 신명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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