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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은 지난 9월 7일 의령농협주부대학 제7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의령농협주부대학 제7기는 지역 여성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기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건전한 가정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29일 개강한 주부대학에는 총 93명이 입학했다. 약 두 달여간 총 12회의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바쁜 농사일과 가정생활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건강관리, 문화·취미활동, 체험프로그램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료생은 “농사일과 가정을 돌보느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부대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수료 후에도 동기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했다.
이용택 조합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고 영광스러운 수료를 맞이한 85명의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부대학에서 배우고 나눈 소중한 시간과 인연이 앞으로의 삶에 큰 활력과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농협주부대학 제7기 수료생들은 수료 후에도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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