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 추석 앞두고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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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집 부모님의 안전을 지키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를 내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특히 의령 관내 농촌 지역 주택의 경우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인지가 늦어져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초기 화재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돕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령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전광판 송출, 다중이용시설 포스터 게시, 관공서 누리집 및 SNS 카드뉴스 배포, 전통시장과 터미널 중심의 순회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자발적인 소방시설 설치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배터리 구동 방식의 감지기는 별도의 전기 배선 공사 없이 천장에 나사못으로 간단히 고정할 수 있어 설치가 용이하다.
강두훈 의령소방서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의령을 찾는 귀성객들이 부모님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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