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15:25: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단속 강화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4일
의령군은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자진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진철거를 우선하되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팀은 지난 7일 의령읍 무전리 의령천을 찾아 주민들이 자진철거한 현장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군과 주민 간 협의를 거쳐 하천 내 불법시설을 자진철거한 곳이다. 군은 현장에 '하천 불법행위 금지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불법 점용과 경작 등의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자율 정비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안내와 현장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내와 계도를 거쳐 행정대집행 등 관련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피서객이 많이 찾는 8월에는 궁류면 찰비계곡 등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 중이다. 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해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천과 계곡을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율적인 정비를 우선하되 안전과 공공성을 해치는 불법시설은 원칙에 따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4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이름 올린 권중현, 한국 사이클 역사의 산증인 (신반 출신)..
재부의령군향우회 가을비 속 고향에서 나눈 따뜻한 하루..
모의초 총동문회 정기총회 성료..
의령향교, 어르신 모시고 기로연 개최..
부림초 개교 105주년 동문·면민 함께한 ‘대동의 한마당’..
자유총연맹, 자유·안보 수호 다짐…영호남 회원들 의령서 화합..
의령군, ‘K-거상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읍 정암 출신인 전 가천대 김상규 교수 불교 수행 지침서《좌선 수행》발간..
농어촌 기본소득 오 군수, 장관에 직접 건의..
포토뉴스
지역
가을꽃 따라 42만 명 발길…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흥행 32일간 42만 8천여 명 방문, 전년 대비 45.6% 증가 87세 노모도 ..
기고
장산 신경환(경남향토사연구회 이사/의령지회장)..
지역사회
재부의령군향우회 가을비 속 고향에서 나눈 따뜻한 하루 자굴산산악회 주관 ‘제1회 향우가족 동반 대동단결 산행대회’ 우천으로 자굴산 등반..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254
오늘 방문자 수 : 7,001
총 방문자 수 : 24,065,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