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문화원 문화학교 서예교실 회원들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향토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뜻깊은 현장 탐방에 나섰다.
의령문화원 서예교실(회장 강구찬)은 지난 11일 회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 맞춤형 교통·관광 서비스인 ‘빵빵버스’를 이용해 궁류면 일원의 ‘궁류9경’을 둘러보는 문화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친근한 ‘빵빵버스’를 회원들이 직접 체험해 지역 대중교통 및 관광 연계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편,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유산을 온몸으로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궁류면 주요 명소를 찾아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폈다. 아울러 탐방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지역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일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강구찬 서예교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의령의 숨은 명소를 찾아보고 향토 사랑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예를 통한 문화예술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투어는 ‘의령 빵빵버스’ 활용 제고, 궁류9경 알리기, 환경정화라는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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