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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부 의령군향우회(회장 조규성.사진1,회기 인수자)는 지난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주군 배내골 영남알프스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원회의 및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6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4월 3일) 이후 첫 확대 임원회의인 이 행사에는 전극수.신학명.정판덕.정정효 고문을 비롯한 자문위원, 회장단, 사무국 임원, 이사 등 총 임원 252명 중 과반 이상인 134명(53.17%)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조규성 회장이 1천만원을, 장판덕 고문이 200만원(동래역∼행사장 임원 수송 왕복 전세버스 2대 지원) 협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의결된 제66대(2026∼2027) 집행부의 주요 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향우회 활동 활성(제도)화: 고문단 회의 3회(4·7·1월) | 회장단 회의 2회(5·11월) | 임원 이사회 2회(7·1월) | 단위.산하단체 회장 및 총무 연석회의 2회(5·11월) △단위 향우회와의 교류 활성화 △동호회 활동 정착화: 재부 의령군향우회 대동단결 산행대회(주관 자굴산 산악회, 2026년 10월 25일) | 제6회골프대회(2027년 5월 24일·부산CC) △기타: 연례행사와 경조사 발생 시 임원진 참여 적극 추진 | 신입회원의 발굴 및 참여도 향상 방안 추진 등.
조규성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향우회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더욱 굳건한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우리 의령인은 예로부터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길을 열어온 자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그 자랑스러운 의령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향우회 역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축전에서 “이 뜻깊은 자리를 준비하신 조규성 회장 외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의령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부산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우회가 부산과 의령의 상생발전에도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극수 고문은 격려사에서 “의령은 충의의 고장으로서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그 극복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최근에는 그 정신과 ‘부자1번지’ 정암솥바위의 정기를 이어받은 허남식, 설동근 고문의 활동에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이 ‘고향 의령과의 상생발전 및 메가시티 부산 완성’이란 포부를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66대 조규성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향우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명(51∼52대 회장) 고문 역시 “재부 경남 향우연합회의 18개 시.군향우회 중 우리 향우회는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는 자랑스러운 향우회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조규성 회장을 중심으로 향우회가 더욱 단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1차 임원회의(행사장 2층) △제2부 보물찾기(1층 야외) △중식 및 건배(〃 1층) △제3부 명랑운동회(신발던지기, 투호) △제4부 노래자랑( 〃1층) 등 친목과 화합과 단합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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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의 주요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발던지기: 1위= 부림·대의·지정·화정면(연합팀) | 2위= 용덕·가례·정곡면(〃) | 3위= 봉수·칠곡·유곡면(〃) | 4위= 궁류·낙서면·의령읍(〃) △투호: 1위= 부림·지정·대의면(연합팀) | 2위= 궁류·낙서면·의령읍(〃) | 3위= 용덕·가례·정곡면(〃) △노래자랑: 최우수상= 김영출(칠곡면) |우수상= 허덕구(용덕면) |장려상= 윤연이(유곡면) | 인기상= 정인식(부림면).이규호(대의면)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사진2, 좌에서 우측 순으로)은 신학명, 정판덕 고문과 여규봉 부회장이 공정한 심사를 맡았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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