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취임 축하로 받은 쌀을 의령라이온스클럽(회장 윤창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의령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월 28일, 지정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의령 사랑의 집’을 방문해 쌀 20포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회장 취임 행사에서 일회성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성품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19일 의령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48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당시 행사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으며 일찍부터 나눔을 계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윤창식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지속 가능한 참된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윤 회장은 평소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계층 지원 및 장학 사업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인물로 호평 받고 있다.
윤창식 회장은 “회장 취임 축하의 마음이 모여 지역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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