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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길 용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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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지난 27년 동안 의령신문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군민과 함께 호흡해 온 의령신문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지역의 발전은 안전을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질 때 지역경제와 공동체도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의 다양한 안전 의식을 확산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소방인재를 양성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 재난에 대비한 디지털 기반 교육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령신문이 지역사회와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으로서 군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전하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미래 소방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의령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령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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